(42)희망담은 경영수첩 - 회사 밖의 인재도 필요하다
작은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회사 밖에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은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그 분야에 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재를 회사 밖에서 찾아 좋은 관계를
가져두는 것입니다.
사내에서 비즈니스의 여러 분야에 프로를 두는
전략은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기업이 아닌 한 꽤 많은 사람을 계속
고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떤 분야에 관해서는 회사 밖의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사람이 정말로 적절한 인물인지
사람을 보는 눈은 자기 자신이 키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외의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스스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이 정말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판별할 수 없습니다.
그 노력만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
중소기업 경영에서는 그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
'희망담은 경영수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 희망담은 경영수첩 - 실천에서 배우는 경영 (0) | 2018.08.15 |
---|---|
43. 희망담은 경영수첩 - 목적과 시책 (0) | 2018.08.07 |
보람은 크면 클수록 좋다 (0) | 2013.04.30 |
기술의 대략은 이해해야 한다 (0) | 2013.03.28 |
잠자는 기술을 찾아 상품화하는 센스를 기르자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