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격려하기

권영구 2009. 9. 6. 16:14

□ 격려하기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경기중 히딩크 감독은 골을 넣지 못하고 지쳐 있는 설기현 선수에게 "너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될 수 있어. 힘을 내!" 하고 격려했습니다. 설기현은 동점골을 터트립니다.
페널티 킥을 실축한 안정환을 붙들고 "다시 너를 믿을 거야. 너는 다시 골을 넣어서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하고 격려했습니다.
안정환은 연장전에서 시원하게 헤딩슛으로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안정환은 히딩크 감독이 자신을 믿고 격려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내 머리 위에 골을 얹어 놓는 것 같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칭찬듣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칭찬은 잘한 것을 인정해 주고 높이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칭찬을 많이 들어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사람들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눅6:12)고 합니다. 왜냐하면 칭찬을 자꾸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우쭐해지고 교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입니다. 격려는 부족해도, 잘못했어도 그것을 탓하지 않고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힘을 주는 것입니다. 격려를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잘 되고 성공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힘내십시오. 모든 일들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파이팅!  ⓒ최용우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0) 2009.09.11
'아멘'을 어떻게 해야 하나?  (0) 2009.09.08
사랑입니다  (0) 2009.09.04
많이 주기  (0) 2009.09.03
목소리 낮추기  (0)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