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마침내 남을 이루어 주었고, 요즘에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하다가 마침내 자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남을 위한다'는 것이 듣기에는 그럴 듯하나 결국은 자기를 남보다 위에 또는 앞에 놓겠다는 속셈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꿰뚫어보고 경계한 말씀이요, '자기를 위한다'는 것이 듣기에는 이기적인 듯하나 사실은 그것이 남을 위하여 그를 이루어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얘기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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