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인생의 반려자(伴侶者)

권영구 2009. 1. 1. 16:27

□ 인생의 반려자(伴侶者)

당신은 나의 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람아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 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나현재라는 가수가 부른 '반려자'라는 옛날 노래 가사입니다.
캬~ 정말... 가사가 닭살....
옛날에는 배우자를 인생의 반려자(伴侶者)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꼭 배우자만 반려자인가요.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반려자이겠지요.
지난 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꾸준히 함께 걸어오신 분들, 중간부터 함께 동참하신 분들, 함께 걷다가 딴 데로 가버리신 분들까지 모두 모두 저의 좋은 반려자였습니다.
반려자 여러분! 한결같이 축복합니다. 변함 없이 사랑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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