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구의 비즈니스 정보 나눔터 (easyroad)

[Weekly BIZ] 알 리스 부녀(父女)가 찍은 될성부른 브랜드는 홍원상 기자 wsho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6.26 02:51 기능성 의류 개척 '언더아머' 車공유로 렌터카 혁명 '집카'언더아머(Underarmour), 집카(Zipcar), 테슬라(Tesla)….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최근 론칭된 브랜드 중 장래가 촉망되는..

[Weekly BIZ] 마케팅의 바이블 '포지셔닝' 이론 창안자 알 리스가 말하는 '1등 되는 마케팅' 애틀랜타=이지훈 Weekly BIZ 에디터 jhl@chosun.com 입력 : 2010.06.26 02:50 / 수정 : 2010.06.26 14:53 "두 마리 토끼 잡으시려고요" 다 쫓다가는 다 놓친다 "집중하세요" '만년 넘버 2'를 위한 紙上특강 "펩시가 코카콜라를 추격한 ..

[Weekly BIZ] 아이디오의 디자인 컨설팅 다섯 단계 정철환 기자 ploma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7.03 03:24 / 수정 : 2010.07.03 03:27 입력 : 2010.07.03 03:24 / 수정 : 2010.07.03 03:27 관찰 → 브레인스토밍 → 프로토타입 → 정선 → 실행팀 브라운이 이야기하는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가 실제 기업..

[Weekly BIZ] [안세영 교수의 협상스쿨] [2] 乙이 사는 법 안세영 서강대 교수·글로벌협상센터소장 입력 : 2010.07.03 03:49 / 수정 : 2010.07.03 04:01 콧대높은 甲에 대처하는 乙의 자세… 이순신 장군에게 배워라 "난 협상에서 백전백승이야! 아무리 노련한 중소 납품업체 사장들이라도 나한테 걸리면 설설 기어." ..

[Weekly BIZ] [안세영 교수의 협상스쿨] (1) 밀어붙이기의 역효과 안세영 서강대 교수 글로벌협상센터소장 입력 : 2010.05.14 16:20 / 수정 : 2010.05.14 16:49 '성공 불도저' 왕회장, 왜 M&A 협상만 번번이 실패할까 ① 당신은 이것밖에 못해! 협상 목표 일부러 무난하게 설정 '보신주의' 조장하는 부작용 초래 ② 성공 ..

[Weekly BIZ] '5가지 환상' 갖고 중국 가면 울고 나온다 입력 : 2010.07.03 03:24 / 수정 : 2010.07.03 03:27 ■5가지 인식의 오류기업들이 '10년 뒤 중국'을 준비하는 출발점은 중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한국 기업들이 잘못된 인식에 갇혀 있다. 기업들이 공통점으로 빠지기 쉬운, 중..

[Weekly BIZ] [LGERI와 함께하는 '미래 경영'] [1] Pax China 시대의 對중국 전략 박래정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중국 리서치팀장 입력 : 2010.07.03 03:24 / 수정 : 2010.07.03 14:35 생산거점 내륙 이전·내수형 인재 확보… '10년후 중국' 대비하라 '10년 뒤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두(話..

참 경영인의 길 항상 마음에 담아 두길 바라며 참 경영인의 길 10 1.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설명한 후 지시하라. 리더는 최고경영자로서 무엇을 위해 이 사업을 하는 것인지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목적과 의의를 직원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얻어 모두가 힘을 결집..

[모닝커피] "남아공, 심육강, 한국승氏 찾아요" 갈수록 교묘해지는 '앰부시 마케팅' 김승범 기자 sb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6.15 02:51 / 수정 : 2010.06.15 02:53 GS샵은 '남아공, 심육강, 한국승씨(氏)를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했다. 월드컵과 관련 있는 본인이나 지인(知人)..

기아 K5가 현대 YF쏘나타를 잡아먹는다?… ‘카니발리제이션 마케팅’ 2010-05-05 (수) 18:37 국민일보 기아자동차가 현대차를 잡아먹고 있다? 지난달 신형 YF쏘나타의 내수 판매는 3월보다 23.6% 줄었다. 현대차 전체 내수 판매 실적이 14.4%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배 가까이 된다. 쏘나타가 지난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