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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것과 우리의 것들이 모여

선(善)도 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 그라시안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참다운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그뿐인가요.주변을 돌아보면 더 와닿는 아픔이 있습니다.이럴 때 나의 작은 것과 우리의 것들이 모여커다란 힘이 되기도 합니다.거창하지 않지만 모여야만 거대한 힘이 되는 것.누군가 가장 힘들 때의 도움은 큰 용기를 얻게 합니다.

좋은 글 10:39:27

선우정 칼럼 삼전닉스 프롤레타리아 혁명

선우정 칼럼삼전닉스 프롤레타리아 혁명 [태평로] 병자호란 치욕도 '내란 누명' 軍 숙청이 불렀다 [특파원 리포트] 中 '로봇군단'이 압록강 넘는다면[김정호의 AI시대 전략] 100개의 AI 에이전트와 일하는 '1인 기업 시대' 온다 [김도훈의 엑스레이] 그네 타는 다 큰 어른 [유재덕의 공유주방] [20] 칼 잡는 사람의 의리 [기고] 해상 풍력으로 전환, 에너지 자립과 지방 경제 활성화의 동력정옥희의 몸짓탐구생활발레 '백조의 호수'가 재해석되는 이유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발레는 ‘백조의 호수’이다. 한국인만 이 작품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여러 고전 발레 중에서도 유독 이 작품을 사랑한다. 라디오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베스트’ 특집이 나오면 비틀즈의 ‘예스터데이’가 오랫동안 어김없이 1...[..

칼럼 모음 10:34:23

[사설] 빠듯한 원잠 진수 계획, 트럼프 때 협정 매듭지어야

오늘의 사설 [사설] 빠듯한 원잠 진수 계획, 트럼프 때 협정 매듭지어야 [사설] 보수·중도층 56% "나를 대표하는 정당 없다"국민의 51%가 “나를 대표하는 정당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본지가 30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17%만이 “나를 대표하는 정당이 있다”고 답했고, 국민 2명 중 1명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것이다. 이... [사설] 괴담 수준 스타벅스 공격까지, 도 넘지 말아야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6일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진상 조사 결과 이번 이벤트가 5·18을 겨냥해 고의적으로 기..

사설 모음 10:33:23

美와 협의 없이 발표부터 원잠, 트럼프 설득이 관건

선거 격전지 된 대구 가보니"바꿔보자는 민심 무섭다카이""골든크로스, 판 뒤집어졌데이"“이번에 한번 싹 갈아가 대구 민심 무서운 거 보여줘야 된다카이.” “뭔 소리고. 바뀌면 안 되제. 자존심이 걸린 문제데이.” 26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선 상인 표옥희(79)씨와 손님 황모(56)씨 간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졌다. 20년간 수선집을 운영해 온 표씨가 “민주... 삼전 노사 잠정합의안 가결투표율 96%·찬성률 74%美와 협의 없이 발표부터원잠, 트럼프 설득이 관건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진입삼성전자 이어 국내 두번째 서소문 고가 새벽 절단 작업그때 죽음 그림자 내려앉았다 김정은, 방사포 섞어쏘기 참관"생존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해야" 중형카메라 신기한 듯 찰칵美육사 졸업식 현장 한경기 57구가 161㎞M..

오늘의 뉴스 10:31:54

[일상스토리]물음표보다 느낌표!

나는 주로 묻는 쪽이었다, 옷을 고르면서도 "이거 예쁘네. 사야겠다!"라고 말하는 대신"이거 어때? 나한테 어울려?"라고 물었다.옷 고르는 정도의 질문이라면 답이 틀리더라도 그냥 스타일 조금 구리면 그만이다.나는 그런 사소한 것에만 물음표를 띄웠던 게 아니다.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도 밖을 향해 물었다. "A가 나을까, B가 나을까?", "갈까, 말까?", "살까, 말까?" 나보다 남을 의식했기 때문이었지만 동시에 나에 대한 확신이 모자랐다.더 자세히 말하면 '나‘에 대해 잘 몰랐다.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 말이다.잘 모르겠으면 연구해야 하는 게 먼저인데, 누구라도 결정을 내려주면 좋다고 생각했다.타인과 함께 무언가를 정할 때도 대체로"너는 뭘 먹고 싶어..

(영구단상)당연한 마음은 없다

당연한 마음은 없다...우리는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이 있고,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있다...그것들은 원래 있어야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남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쉽게 짜증을 내고 무심한 말을 던진다...익숙함이 어느새 감사함보다 무심함을 키우기 때문이다...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관계는 익숙함으로 해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해서 이어진다고 한다...나를 위해 조용히 마음을 쓰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0: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