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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오두막

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어부의 오두막 Allen Gilbert Cram (1886~1947)시애틀 출신의 미국 화가 '알렌 길버트 크램'은, 바다 풍경을 많이 남겼습니다.특히 그가 그린 "어부의 오두막 Fisherman's Cottages"은, 울긋불긋 가을을 담은색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육춘원님 글중에서*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https://band.us/band/58470572

좋은 글 2026.05.05

스토리텔링 애니멀, '나의 이야기'를 써보자

스토리텔링 애니멀, '나의 이야기'를 써보자우리 인간은참 특이하게도 현존하지 않는이야기를 마음에 품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진정 스토리텔링 애니멀, 바로호모픽투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야기를한 번 써봅시다. '나'라는 좁은 관점에서벗어나 자신이 진정 바라는 더 큰세상을 그려보면서 말이지요.- 정용실의《내면의 작은 방》중에서 -* 누구에게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인생의 고점과 저점이 모두 이야기의 재료입니다.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의 일을 새롭게 써 보는 것도중요하지만, 과거의 일을 새롭게 재조명해 보는 작업도필요합니다.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에 대해내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며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현재와 미래의자신이..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안보 자만

김대중 칼럼이재명의 안보 자만 [태평로] '김용 공천 소동'으로 본 권력 비선들의 착각 [특파원 리포트] 풍산개만 남고 길은 닫혔다 [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9] '복붙 신입'의 AI 스멜우정아의 아트 스토리놓쳐 버린 어린 시절1781년, 영국 상류층 지주 집안의 크리스토퍼 윌로비는 외동딸 줄리아나의 초상화를 조지 롬니(George Romney·1734~1802)에게 주문했다. 당시 롬니는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상화가였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줄리아나는 고작 ...[만물상] "하루라도 놀고 싶어요"

칼럼 모음 2026.05.05

[사설] '李 공소 취소용' 특검, 선거 뒤로 미루면 위헌성 없어지나

오늘의 사설 [사설] '李 공소 취소용' 특검, 선거 뒤로 미루면 위헌성 없어지나 [사설] 60대 이상이 '빚투' 1위, 고령사회 또 다른 뇌관 우려올 들어 4월까지 60대 이상 투자자가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신용 거래 융자 잔고의 증가율이 33%를 넘기며 전 연령대에서 1위에 올랐다. 금액도 약 2조600억원으로 늘어, 50대(2조400억원)와 40대(1조5900억원)보다 많았다. 최근 1년으로 늘려도 60대 ... [사설] 또 '분만실 뺑뺑이'로 태아 사망, 언제까지 봐야 하나충북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태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월 말 대구에서 산모가 119 신고 4시간 만에 경기 분당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쌍둥이 중 한 명이 숨진 지 두 ..

사설 모음 2026.05.05

아침엔 트럼프, 밤엔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 바란다" 압박 호르무즈 작전 동참 촉구… "피격된 선박과 접촉"

삼전 주주들 "파업 손실 땐노조원 전원에 법적 조치"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5일 임직원들에게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박근혜 정부 금융위원장을 지낸 신 의장은 작년 3월 선임 이후 사내외 상황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회사와 주주뿐 아니라 국내 경제 ...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李대통령, 재정 긴축론에 반박아침엔 트럼프, 밤엔 美국방"한국 나서주길 바란다" 압박호르무즈 작전 동참 촉구… "피격된 선박과 접촉"특검, 한동훈 출국 금지韓 "할테면 해 보라" 밤 12시, 광주 여고생은이유도 모르고 살해됐다 친한계 이어진 한동훈 지원장동혁 "필요한 조치 할것" 이홍구 前국무총리 별세학계·정계 넘나..

오늘의 뉴스 2026.05.05

[일상스토리]영춘화의 꽃말은 ‘희망 그리고 깊은 정’

침을 맞고 나오는 길에 엄마가 꽃을 유심히 들여다보시면서 그러셨지요. "나이를 100살 가차이 먹었는디도 내가 모르는 꽃이 있응께세상천지에 꽃이 얼마나 많을 겨." 오늘 동의보감 한의원 앞을 지나오면서 봄이 오고 개나리보다 앞서 영춘화도 피었는데,이 정도 화창한 날씨면 휠체어를 타고 동의보감 한의원에도 가고강둑에 가서 백마강 강물도 구경하고 들꽃을 꺾어서 집에 오곤 했는데,엄마는 누워 계시고 휠체어도 못 타신다는 게 꿈인가 싶고비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식사도 잘하시고 의식도 총명하셨는데 어쩌다 느닷없이 뇌경색이 왔을까요?영춘화가 필 때는 매화가 같이 피고, 개나리가 필 때는 벚꽃이 같이 피어난대요.생긴 게 비슷해서인지 영춘화와 개나리가 꽃말도 같아요.꽃말이 '희망'과 ‘깊은 정'이라고 해요. 엄마! 영춘..

(영구단상)同心同德동심동덕

同心同德동심동덕...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이다...이 말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다시 세우는 데 적절한 화두인 것 같다...이제 어린이날은 단순한 아이들을 기념하는 날을 넘어 어떤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게 한다...아이와 어른이 서로 다른 자리에 서 있더라도, 삶의 본질적인 방향은 크게 다른지 않다...이해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으며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여기에 덕이 더해지면 어른은 아이들에게 삶의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아이들은 어른의 말과 태도를 닮기 때문이다...어린이와 어른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을 나누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