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격전지 된 대구 가보니
“이번에 한번 싹 갈아가 대구 민심 무서운 거 보여줘야 된다카이.” “뭔 소리고. 바뀌면 안 되제. 자존심이 걸린 문제데이.” 26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선 상인 표옥희(79)씨와 손님 황모(56)씨 간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졌다. 20년간 수선집을 운영해 온 표씨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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