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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노동시간 규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朝鮮칼럼] 노동시간 규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동서남북] 위선적 교육감 선거, 이제 끝내자[특파원 리포트] 애플 CEO의 텅 빈 링크드인 [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17] 전제주의의 두터운 전통팀 알퍼의 런던 Eye'축구장의 맛' 미트파이6월이면 월드컵이 개막한다. 한국팀의 조별 리그 경기는 모두 오전에 열리는 바람에 치킨 업계가 울상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평생을 축구 팬으로 살아온 나에게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단어는 경기장이나 광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먹으며 응원하던 한국의 축구 ...[만물상] 삼성이 매일 만드는 '기적'

칼럼 모음 2026.05.01

[사설] '李 공소취소' 해줄 특검을 李가 임명, 초현실 법치 농락

오늘의 사설 [사설] '李 공소취소' 해줄 특검을 李가 임명, 초현실 법치 농락 [사설] 하청 노조와 '농어민' 가세, 반도체 뜯어먹기 혈안이재명 대통령이 영업이익 15% 성과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에 대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으로부터 지탄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고 했다.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이... [사설] "통일은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통일이라는 이야기는 굉장히 폭력적”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통일은 어렵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통일부 명칭도 바꾸자고 했다. 통일부 장관이 ‘통일’이란 말을 기피한다. 정 장관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

사설 모음 2026.05.01

李대통령 "과하다" 경고에도… 삼전 노조 "LG 말한 것" 딴청

李대통령 "과하다" 경고에도…삼전 노조 "LG 말한 것" 딴청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일부 노동자가 과도한 요구를 해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고 발언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다른 회사 노조를 언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으로 국가 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노조위원장이 책임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장동혁이 부활시킨 김문수8곳서 선대위원장 맡았다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공천부산 북갑 경선, 정진석은 보류인천 연수갑 박종진·경기 하남갑 이용 공천이란 언론, 한국 긍정 평가"美·이란 사이 균형 노력" 핵탄두 빠르게 늘려온 中"日 핵무장은 국제법 위반" "아들 사고로 한몫 잡으려"대한체육..

오늘의 뉴스 2026.05.01

느림의 미학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느림의 미학 느림은 부드럽고 우아하다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속도는 느림의 징표다고요한 방에 들어앉아면벽의 명상을 즐기는 버릇은 휴식의 아름다움이다권태는 근본적 습관이므로느림과 비교해서는 아니 된다언젠가는 나태의 버릇을 청산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느림을 아름답게 마침 하는 결승점은새로운 생성과 소멸의 여유를 갖기 위한 의식의 깨우침이다.이별을 마중하는 기다림의 아름다움도느긋한 시간의 미학이다.- 박종영 님

좋은 글 2026.05.01

숲이 깨어나는 시간

숲이 깨어나는 시간숲은 언제나한꺼번에 깨어나지 않는다. 만약모든 씨앗이 동시에 눈을 떴다면,숲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졌을 것이다.씨앗은 깨어남을 미루는 독특한 기술을 지녔다.식물학자들은 이것을 휴면이라 부른다. 그러나숲의 언어로 보면, 휴면은 단순한 잠이 아니라시계다. '아직 아니다'라고 말할 힘, 그리고'지금이다'라고 결단할 수 있는 지성.- 남효창의《우리는 모두 씨앗이다》중에서 -* 씨앗이 눈을 뜨는 시간이숲도 더불어 깨어나는 시간입니다.씨앗이 눈을 뜨는 시간이 다 다르듯이숲이 깨어나는 시간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사람 또한 이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자기 나름의 깨어나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아직 아니다' 할 때는 좀 더 기다리고,'지금이다' 할 때는 얼른 깨어나는결단력과 지성이 필요합니다...

[일상스토리]행복의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인간이란 항상 있는 기적에는 별로 놀라지 않는다."앙드레 지드, 『새로운 양식』에서(박웅현, 『문장과 순간』 재인용) 침대 밑 어둑한 구석, 종이 상자 하나가 놓여 있다. 그 안엔 장모님이 보내주신 고구마들이 웅크리고 있다. 청소기를 밀다 상자 모서리를 툭, 하고 건드릴 때면 그 닫힌 어둠 속의 깊은 고요를 상상하곤 한다. 상자 안에선 어떤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빛과 소음이 차단된 그 공간에서 고구마가 하는 일이라곤, 시간을 머금는 것뿐이다. 나는 가끔 진심으로 그 고구마가 되고 싶다. 세상의 자극에서 격리된 채 ‘무(無)의 상태’를 견디는 게 아니라, 기꺼이 만끽하는 존재. 날카로운 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쿵 내려앉을 일도, 타인의 시선에 휘청거릴 필요 없이 그 고요함을 온전히 소유하는 그런 존..

(영구단상)오월의 바람(바램)

오월의 바람(바램)...초록의 계절 오월이다...사랑과 감사의 달이기도 하다...오월에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바람을 품을 것이다...더 많이 이루고, 더 나은 날을 바라면서...하지만 그 바람이 때로는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그래서 오월의 바람은 많은 것을 이루려 애쓰기보다 몇 가지만 품어보려 한다...오늘 하루를 사랑과 감사로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 누군가와 나누는 말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조금은 덜 아프기를 바라는 마음...거창하지 않는 바람들이다...이 바람들이 모여 삶의 방향을 만들어 줄 것 같다...초록이 싱그러운 이달에 우리의 마음도 사랑과 감사로 그 빛을 닮아가기를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