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7

쉼표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쉼표 쉼 없이는멀리 못 간다고잠시만멈췄다 가라고길 한복판에쿡 박아둔아주 작은돌부리 하나- 이사람, 동시 ‘쉼표’끊임없이 달려갈 수 없습니다.걸어서 가기도 하고, 잠시 앉아 쉬었다 가기도 합니다.나를 조절하는 것.심사를 헤아리고 지혜를 모아서부지런히 혹은 천천히다음을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2026.05.12

현명한 코끼리

현명한 코끼리하지만 코끼리는무모하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화를 내지 않았다. 화를 내면 그것은곧 싸움으로 번졌고, 싸움은 죽음을 부르는일이었다. 코끼리는 스스로의 목숨도,남의 목숨도 함부로 여기지 않았다.그것이 코끼리들의 지혜였다.노든은 현명한 코끼리들이좋았다.- 루리의《긴긴밤》중에서 -* 코끼리만이 아니라,사람도 그렇습니다. 화는 싸움으로 번지고그 싸움은 때로 파멸과 죽음을 불러옵니다.한순간의 감정 폭발이 엄청난 비극을일으킵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중하나는 심호흡입니다. 깊은 숨을몇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현명한 코끼리가 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朝鮮칼럼] 부동산은 '나쁜 투기', 주식은 '착한 투자'인가

[朝鮮칼럼] 부동산은 '나쁜 투기', 주식은 '착한 투자'인가 [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특파원 리포트] 트럼프 막아낸 연준 의장과 시스템 [윤희영의 News English] 암살될까 불안해 분신술까지 동원하는 푸틴[박건형의 닥터 사이언스] '모두를 위한 과학'을 만든 두 사람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31] 죽은 엄마 향해 몸을 뻗는 아기 [문지혁의 슬기로운 문학생활] [31] 끝없이 마음을 접어주는 일 [기고] AI 자율운항 선박 기술 경쟁, 조선산업의 미래 결정한다신문 속 작은 창문번뇌여 물러가라들판에 널어놓은 옷감일까, 가지런히 정돈한 꽃밭일까. 다 틀렸다. 지난 8일 부산 초읍동 삼광사를 드론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경내에 매단 연등..

칼럼 모음 2026.05.12

[사설] 시험대 오른 '한국 건드리면 패가망신'

오늘의 사설 [사설] 시험대 오른 '한국 건드리면 패가망신' [사설] 대기업 노조들 무절제 탐욕도 노동법으로 보호해야 하나삼성전자 노동조합에 이어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 이상을 노조원에게 균등 배분하라는 대기업 노조들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노조가 전년도 순이익의 30%(약 3조 6800억원)를 내놓으라고 나섰고, 기아와 LG유플러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 역시 영업이익의 30%... [사설] '개딸 의장'으로 전락한 국가 서열 2위 자리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민주당 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됐다. 국회의장은 다수당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를 결정한 뒤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해 왔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6월에 당규를 고쳐 국회의장..

사설 모음 2026.05.12

삼성전자 노조 요구대로면 반도체 직원 3년간 26억 세계 반도체 기업들, 성과급 어떻게 주나

추적기 끄고 봉쇄 뚫었다韓유조선 3척, 호르무즈 통과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호르무즈 해협을 한국 해운사가 운영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무사히 통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들은 이달 초 선박 위치추적 장치를 완전히 끄고 이란이 펼친 해상 봉쇄망을 뚫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로이터와 해운 매체 마린인사이트 등에 외신 따르면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이 관리하는 ‘바스라 에너지’를 비롯한 유조선 3척은 지난 6일 총 600만배럴에 달... 트럼프 이란 종전 협상 거부 뒤美, 핵잠수함 위치 알리며 압박삼성전자 노조 요구대로면반도체 직원 3년간 26억세계 반도체 기업들, 성과급 어떻게 주나 코스피 한때 7999 터치사상 첫 7900선 돌파 "제 일편단심은 한국"외국인 최초 '미스..

오늘의 뉴스 2026.05.12

[문화생활정보]나만의 행복을 빚어내는 방법

갑작스러운 행운만이 우리의 삶을 찬란한 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성공만이 삶에 무지개를 띄우는 유일한 길일까요.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무언가가 영원한 행복이 되어주지는 않는다는 것을요. 쉽게 찾아온 행복은 쉽게 떠나버릴 수 있다는 것도요.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이 우리에게 변치 않는 행복을 선물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도,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의 마음만으로 나의 삶이 완성될 수 없고 성공이라는 순간만으로 삶이 영원히 빛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이란 우리에게 어느 날 문득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서서히 가꾸어 나가는 것이라고요. 진짜 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진짜 내가 원하는 모습을 뚜렷하게 그리며, 그렇게 나만의 행복을 ..

(영구단상)父慈子孝부자자효

父慈子孝부자자효...어버이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이다...부모는 자녀에게 도타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부모에게 효성스러워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따뜻한 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가정의 달 5월에 잘 어울리는 말이다...시대는 변해도 사람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사랑과 효의 방식이 다를 뿐이다...과거의 ‘권위와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사랑과 존중’이 오가는 상호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부모가 자애로움을 잃지 않고, 자식이 감사함을 잊지 않을 때 가정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부모는 자녀를 존중으로 품고, 자녀는 부모를 감사로 돌보는 그런 마음이 가득한 5월로 만들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