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이름의 동행...오늘이 부부의 날이다...생각해보면 사랑과 설렘으로 시작한 부부의 삶은 긴 동행과도 같다...부부는 세월이 흐르면 단순한 연인이 아니라 서로의 시간을 책임지는 동행이 되는 것이다...햇볕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때로는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 멀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그럼에도 밥상을 마주하는 이유는 서로가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든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다...서로의 부족함을 감싸주고 애쓰는 마음이 부부를 오래가게 만든다...부부는 함께 견딘 시간으로 깊어진다는 것이다...마음을 기대며 삶의 무게를 함께 들어주는 그런 삶이 동행의 가치인지도 모른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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