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법을 바꿔본다...삶은 보는 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같은 풍경인데도 누구는 아름답다고, 누구는 초라하다고 말한다...같은 일을 두고도 누구는 기회로, 누구는 부담으로 여긴다...이는 보는 법이 다르기 때문이다...시골집에서 일을 할 때 비가 내리면 불편함을 떠올리지만 메마른 밭을 적셔주는 물이라 생각하면 반갑다...하나의 현상 안에는 늘 여러 의미가 함께 담겨 있는 것 같다...농사도, 직장의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다...삶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한다...그런데 생각해보니 방향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어쩌면 ‘보는 법’인지도 모른다...보는 법을 바꾸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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