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同德동심동덕...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이다...이 말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다시 세우는 데 적절한 화두인 것 같다...이제 어린이날은 단순한 아이들을 기념하는 날을 넘어 어떤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게 한다...아이와 어른이 서로 다른 자리에 서 있더라도, 삶의 본질적인 방향은 크게 다른지 않다...이해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으며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여기에 덕이 더해지면 어른은 아이들에게 삶의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아이들은 어른의 말과 태도를 닮기 때문이다...어린이와 어른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을 나누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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