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바람(바램)...초록의 계절 오월이다...사랑과 감사의 달이기도 하다...오월에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바람을 품을 것이다...더 많이 이루고, 더 나은 날을 바라면서...하지만 그 바람이 때로는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그래서 오월의 바람은 많은 것을 이루려 애쓰기보다 몇 가지만 품어보려 한다...오늘 하루를 사랑과 감사로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 누군가와 나누는 말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조금은 덜 아프기를 바라는 마음...거창하지 않는 바람들이다...이 바람들이 모여 삶의 방향을 만들어 줄 것 같다...초록이 싱그러운 이달에 우리의 마음도 사랑과 감사로 그 빛을 닮아가기를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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