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소유의 충동

권영구 2026. 5. 6. 09:32

 

 

소유의 충동...사람은 늘 무엇인가를 가지려 한다...없을 때는 불편해서, 있으면 더 갖고 싶어서 손을 뻗는다...나 또한 다르지 않은 것 같다...하나를 채우고 나면 또 다른 하나가 비어 보였고,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또 무언가를 들여 놓는다...그렇게 하나 둘 늘어난 것들이 어느새 시골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 있다...소유의 충동은 살아가려는 의지의 한 형태이다...문제는 그 충동에 끌려가게 되느냐, 스스로 그것을 다스릴 것이냐이다...그 충동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삶의 결이 달라질 것 같다...무언가를 가지기 전에 ‘정말 필요한가’, ‘지금 아니어도 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