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이 만난 사람] 권오갑 명예회장
판교 과수원집 막내아들은 훗날 ‘샐러리맨의 신화’가 됐다. 평사원으로 출발해 그룹 총사령탑이 됐고, 좌초 직전의 회사를 다시 일으켜세웠다. ‘사람’이 리더십의 요체였다. “일꾼을 내 가족처럼 먹이고 입혀 신명나게 일하게 하는 것이 주인에겐 가장 큰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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