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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먹구름이 끼어도

권영구 2025. 8. 21. 12:39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잠시 먹구름이 끼어도

 

인생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안보일 듯해도
그건 하늘에 가려진 구름과도 같은 것

시간이 바람을 불러
시간이 햇살을 불러
어느덧 축하한다고
무지개를 얹혀주고
새파란 하늘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저건
나를 힘들게 하는 먹구름이 아니라
새로운 기쁨을 전해줄
닫혀진 선물상자의 포장지라고
그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

- 진준님, 향기갤러리 <하늘엔 먹구름>중에서


잠시 먹구름이 끼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해도
어느덧 구름 걷히고
햇빛 환히 비춰 올 것을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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