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의 맛과 섬
고흥 집으로 여름 손님이 찾아왔다. 여름 손님은 병어 몇 마리 손질하고, 고구마 순과 깍두기로 김치를 담가 들고 왔다. 직접 담근 된장이 덤이라니. 그녀는 여자만의 와온마을에서 가정식 백반을 차려낸다.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한다. 힘든 손님치레는 밥상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빌 게이츠 특별 기고] '한강의 기적'에서 세계 문제 해결사로 (1) | 2025.08.18 |
|---|---|
| 양상훈 칼럼 정 대표, 그날 폭탄의 새옹지마 두렵게 여겨 달라 (6) | 2025.08.14 |
| [한삼희의 환경칼럼] 매립지 원래는 경기도 땅, '無知의 베일' 쓰고 보라 (4) | 2025.08.12 |
| [朝鮮칼럼] 경제와 안보의 운명이 한미 정상회담에 달렸다 (4) | 2025.08.11 |
| [朝鮮칼럼] '발등의 불' 집값, 잡겠다면 파격적 발상을 (4) | 2025.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