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사와 박사
옛날부터 사람은 끊임없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 했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그 방법이 도리(道理:길을 가는 원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도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지에 이른 사람을 도통한 사람, 도사라고 불렀지요.
서양 사람들은 그 방법이 철학(哲學:진리를 찾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진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에 이른 사람을 박사라고 불렀지요.(박사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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