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제비와 까마귀

권영구 2007. 8. 30. 08:32

장미-시운ⓒ최용우

 

 □ 제비와 까마귀

제비와 까마귀가 누가 더 아름다운가 한 참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옥신각신 하다가 까마귀가 마지막 한마디를 했습니다.
"너는 봄에만 아름답게 피어나지만, 나는 한겨울에도 견뎌낸단 말이야"

[꼬랑지]
외모미인보다 건강미인이라 그 말이지?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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