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1161

[속보] 검찰,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비공개 소환… 靑·與 압박 통했다

[속보] 검찰,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비공개 소환… 靑·與 압박 통했다오경묵 기자 홍다영 기자 입력 2019.10.03 09:07 | 수정 2019.10.03 11:00 표창장 위조 등 자녀 입시비리 의혹 차명투자·사모펀드 관련성도 조사 대상 증거인멸 의혹도 있어 조사 길어질 듯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1층..

오늘의 뉴스 2019.10.03

"지시안해, 불같이 화냈다"던 문재인 기록관… 대통령이 방망이 두들겨 예산 통과시켰다

"지시안해, 불같이 화냈다"던 문재인 기록관… 대통령이 방망이 두들겨 예산 통과시켰다조선일보 곽수근 기자 입력 2019.10.02 03:07 이낙연 국무총리·全부처 장관 참석… 노영민 비서실장 등도 배석 국정과제로 추진했는데 靑 "대통령, 지시 안했다며 불같이 화내" 기록원, 기존 기록관 공간..

오늘의 뉴스 2019.10.02

조국 수사에 "검찰, 절제하라"는 文, 3년전 박근혜 수사 검찰엔 "예우 말고 피의자로 다뤄라"

조국 수사에 "검찰, 절제하라"는 文, 3년전 박근혜 수사 검찰엔 "예우 말고 피의자로 다뤄라"손덕호 기자 입력 2019.10.01 09:13 | 수정 2019.10.01 10:08 3년 전에는 "朴대통령, 검찰 부정…지휘라인 법무장관·국무총리 사임해야" 지금은 조국 수사 하는 검찰 향해 "절제된 검찰권 행사 중요⋯검찰개..

오늘의 뉴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