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 수사 방해하려 지지세력 동원… 독재정권의 전형적 수법" "권력자 수사 방해하려 지지세력 동원… 독재정권의 전형적 수법"조선일보 표태준 기자 김윤주 기자 입력 2019.09.30 03:00 | 수정 2019.09.30 06:42 [조국 게이트] 법학·역사학자들 "권력비리 밝힌 촛불과는 정반대로 권력보호" 與의원들 "윤석열 총장 스스로 내려오라, 버티면 불행 초래할 것" 유.. 오늘의 뉴스 2019.09.30
주광덕 "검찰이 억울해한다는 제보 받고 유도질문한 것...조국 허술해 10% 제보만으로도 답변 끌어낼 수 있었다" 주광덕 "검찰이 억울해한다는 제보 받고 유도질문한 것...조국 허술해 10% 제보만으로도 답변 끌어낼 수 있었다"김명지 기자 입력 2019.09.27 10:24 | 수정 2019.09.27 10:48 대정부질문서 조국 장관-압수수색 검사 전화 통화 사실 이끌어내 與 "검찰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檢과 내통 가능성" 朱의.. 오늘의 뉴스 2019.09.27
[단독]함박도, 국방부 홈페이지 지도에도 NLL 이남에 표시 [단독]함박도, 국방부 홈페이지 지도에도 NLL 이남에 표시김보연 기자 입력 2019.09.26 09:59 국방부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 지도에 함박도 NLL 이남에 표시 국방부 "카카오 지도 가져다 쓴 것⋯지도 잘못된 듯" 국방부가 최근 우리 땅 논란이 불거지자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측 700m에 있는 섬.. 오늘의 뉴스 2019.09.26
대통령 동생도, 총리 동생도… 정권 출범후 다 데려간 SM그룹 대통령 동생도, 총리 동생도… 정권 출범후 다 데려간 SM그룹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9.26 03:28 | 수정 2019.09.26 10:31 [조국 게이트] 권력 1·2위의 동생들 작년 영입… 매출·자산 뛰며 특혜 의혹 중심에 우오현 회장은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에 최소 3차례 동행 해수부, SM계열사 가입된 .. 오늘의 뉴스 2019.09.26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0건 터질 당시 화성 살았다 [이춘재 고교때 사진 단독입수]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0건 터질 당시 화성 살았다조선일보 화성=권상은 기자 화성=조철오 기자 화성=이세영 기자 입력 2019.09.20 03:01 | 수정 2019.09.20 08:09 1986~91년 내내 거주 확인 李, 경찰에 혐의 전면 부인 고등학교 시절 이춘재(왼쪽), 사건당시 몽.. 오늘의 뉴스 2019.09.20
"조국 아웃" 거세지는 촛불 "조국 아웃" 거세지는 촛불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조유미 기자 입력 2019.09.20 03:01 290개大 전·현직 교수 3396명 시국선언 "정의·윤리 무너졌다" 의사 2900명, 파면 촉구… 서울·고려·연세대 1000명 동시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열흘째인 19일, 조 장관에 대한 반대 민심은 곳곳에서 행동.. 오늘의 뉴스 2019.09.20
서울대·연대·고대생 1000여명 동시 촛불…"앞으로 전국 대학생 연대 투쟁" 공동선언문 발표 서울대·연대·고대생 1000여명 동시 촛불…"앞으로 전국 대학생 연대 투쟁" 공동선언문 발표최지희 기자 최효정 기자 최상현 기자 입력 2019.09.19 21:40 | 수정 2019.09.19 22:14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생들이 19일 동시에 각 학교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재학.. 오늘의 뉴스 2019.09.20
친여 네티즌, 한밤 '가짜서명' 수천건 테러... 대학교수 시국선언 6시간 중단 친여 네티즌, 한밤 '가짜서명' 수천건 테러... 대학교수 시국선언 6시간 중단최지희 기자 입력 2019.09.18 11:03 | 수정 2019.09.18 11:27 2000명 서명 육박 보도後…친여 네티즌 중심 ‘가짜 서명’ 집단공격 교수 이름·학교·이메일 등 엉터리 정보 ‘수천건’ "서명인 숫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 오늘의 뉴스 2019.09.18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최재훈 기자 입력 2019.09.16 22:43 | 수정 2019.09.17 00:15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가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빼내 숨겨줬던 증권사 직원에게 보안채팅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으로 ‘네가 .. 오늘의 뉴스 2019.09.17
'조국펀드 핵심' 5촌 조카 구속 '조국펀드 핵심' 5촌 조카 구속조선일보 윤주헌 기자 입력 2019.09.17 03:00 | 수정 2019.09.17 07:22 "조국 아내 정경심 돈으로 사모펀드운용사 세워" 진술 검찰, 조국 일가 수사 착수 후 첫 구속… 정씨 곧 소환 조사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조국 장관 5촌 조카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 오늘의 뉴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