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1161

주광덕 "검찰이 억울해한다는 제보 받고 유도질문한 것...조국 허술해 10% 제보만으로도 답변 끌어낼 수 있었다"

주광덕 "검찰이 억울해한다는 제보 받고 유도질문한 것...조국 허술해 10% 제보만으로도 답변 끌어낼 수 있었다"김명지 기자 입력 2019.09.27 10:24 | 수정 2019.09.27 10:48 대정부질문서 조국 장관-압수수색 검사 전화 통화 사실 이끌어내 與 "검찰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檢과 내통 가능성" 朱의..

오늘의 뉴스 2019.09.27

서울대·연대·고대생 1000여명 동시 촛불…"앞으로 전국 대학생 연대 투쟁" 공동선언문 발표

서울대·연대·고대생 1000여명 동시 촛불…"앞으로 전국 대학생 연대 투쟁" 공동선언문 발표최지희 기자 최효정 기자 최상현 기자 입력 2019.09.19 21:40 | 수정 2019.09.19 22:14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생들이 19일 동시에 각 학교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재학..

오늘의 뉴스 2019.09.20

친여 네티즌, 한밤 '가짜서명' 수천건 테러... 대학교수 시국선언 6시간 중단

친여 네티즌, 한밤 '가짜서명' 수천건 테러... 대학교수 시국선언 6시간 중단최지희 기자 입력 2019.09.18 11:03 | 수정 2019.09.18 11:27 2000명 서명 육박 보도後…친여 네티즌 중심 ‘가짜 서명’ 집단공격 교수 이름·학교·이메일 등 엉터리 정보 ‘수천건’ "서명인 숫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

오늘의 뉴스 2019.09.18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최재훈 기자 입력 2019.09.16 22:43 | 수정 2019.09.17 00:15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가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빼내 숨겨줬던 증권사 직원에게 보안채팅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으로 ‘네가 ..

오늘의 뉴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