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을 비롯해 국민행동본부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 보수 성향 단체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와 한국교회기도연합, 태극기 집회를 열어왔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가 총출동했다.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조국 파면 정의 실현’ ‘위선자 조국, 가면을 벗어라’ 등이 적힌 피켓을 손에 들고 "조국을 구속하라" "문재인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을 비롯해 국민행동본부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 보수 성향 단체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와 한국교회기도연합, 태극기 집회를 열어왔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가 총출동했다.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조국 파면 정의 실현’ ‘위선자 조국, 가면을 벗어라’ 등이 적힌 피켓을 손에 들고 "조국을 구속하라" "문재인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