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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단상)시간을 즐기는 힘

시간을 즐기는 힘...현대인들이 겪는 큰 심리적 고통 중 하나가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무력감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시간을 즐기는 힘의 부족함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대상만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그러다보니 삶은 점점 더 각박해질 뿐인 것 같다...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시간을 온전히 누리고 즐기는 힘에 있다고 한다...시간을 즐기는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책을 읽는다든가, 정원을 가꾸는 등 혼자서도 즐기며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선이 쌓일 때 비로소 생긴다는 것이다...시간을 즐기는 힘을 기르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0:28:45

양상훈 칼럼 '전두엽 없는 거구' 같은 정권

양상훈 칼럼'전두엽 없는 거구' 같은 정권 [에스프레소] 불평등 시연한 대통령의 '집주인 대출' [기자의 시각] 인권위의 '같은 수갑, 다른 잣대' [윤희영의 News English] 태국에 수학여행 간 이탈리아 학생들의 추태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77] 악마는 '합법적으로' 온다[알파고의 지식램프] [10] 생일에 미역국을 못 얻어 먹으며 깨달았네 [김창옥의 잘 지내시죠?] '감당할 수 있는 힘듦'이 우리를 위로한다 [부산에 가면] 피란 수도의 영도다리를 건너며 [이지혜의 심심할 틈이 없다] 별의별 '당근모임' 탐스럽지만… 망상의 두레박 하나면 충분하다 [박찬용의 물건만담] 수동변속기, 승마 같은 세속 교양이 될 수 있을까이미도의 아라비안 舞飛 나이트'희망'이라는 이름의 '희생'‘가장 개..

칼럼 모음 10:23:54

[사설] 막판에 끼워 넣은 '공소 기각', 누구 위한 조항인가

오늘의 사설 [사설] 막판에 끼워 넣은 '공소 기각', 누구 위한 조항인가 [사설] 세계 최악 주가 변동에도 靑 "한국만 그런 게 아냐"7월 들어 코스피 지수가 33% 폭락했다. 월간 기준으로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7년 10월(-27.24%)을 넘어선 역대 최대 하락률이다. 주가가 8% 이상 급락할 때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발동될 만큼 유례없는 패닉에 빠졌다.... [사설] 최전방에서 실탄 빼고 '빈 총' 경계, 점점 이상해지는 軍서부 전선을 지키는 육군 1군단이 일반 전초(GOP)와 전방 감시 초소(GP)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뺀 채 경계 작전을 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올 상반기부터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두고 빈총으로 경계 근무를 서게 했다고 한다..

사설 모음 10:23:10

한국계 여성 첫 주한 美대사 여권선 "극우·강경파" 날세워

한국계 여성 첫 주한 美대사여권선 "극우·강경파" 날세워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이 30일 서울에 부임한다. 스틸 대사는 트럼프 2기의 첫 주한대사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후 약 1년 반 만에 주한미대사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그동안 주한미대사관은 조셉 윤, 케빈 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스틸 대사는 실향민의 딸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두번째 한국계 주한미대사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의 ‘블레... 민주당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민심은 정청래, 당심은 김민석삼전 반도체 89조 벌었지만스마트폰서 7000억 첫 적자2분기 영업이익 89.5조 역대 최대국힘 "김용범, 이억원, 이찬진'노답 삼형제' 즉각 경질하라" 양상훈 칼럼'전두엽 없는 거구'..

오늘의 뉴스 10:21:00

[문화생활정보]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남은 이야기

이야기는 끝났는데, 마음은 쉽게 막을 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화면 속 인물의 삶이 허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안에 담긴 감정이 현실처럼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어떤 장면은 스쳐 지나가지만, 어떤 장면은 오래 머물며 우리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그 여운은 때로 현실을 향한 시선까지 바꾸어 놓습니다. 배우 박신혜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을 맡았던 그가 작품 속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게 된 것입니다. 극 중 인물을 통해 마주한 삶은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었고, 그 안에는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로 만났던 누군가의 하루는, 현실 어딘가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삶과 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