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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
5·18 폄훼로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봉황기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막후에 홍경표 광주일고 총동창회장이 있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을 도와 “용서와 화해만이 분열을 막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뛰었다. 생업은 내과 의사. “의학은 사회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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