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7

애기동백

애기동백 : 일본 원산의 차나무과의 상록소교목으로 꽃은 10월~12월에 피어 늦동백으로도 불린다.꽃잎은 5~7장이며 꽃송이째 떨어지는 동백과는 달리 꽃잎을 낱장으로 흩뿌리며 지는 게 특징이다.꽃말은 '겸손. 이상적인 사랑'이다.애기동백사랑이생의 가지에 피는 꽃이라면내 마지막 사랑은애기동백이었으면 좋겠네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맵찬 눈보라 속에 홀로 피어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피지 않는 꽃은 없다고 온몸으로 외치는애기동백이었으면 좋겠네절정에서 제 목을 긋고쿨하게 져 버리는 그냥 동백이 아니라행여 향기 사라질까마지막 한 잎까지 가만히 내려놓는애기동백이었으면 좋겠네​글.사진 - 백승훈 시인

좋은 글 10:05:36

김창균 칼럼"일터 안전 타협 없다"더니 나라 안보는 '北 아량'에 맡긴다

김창균 칼럼"일터 안전 타협 없다"더니나라 안보는 '北 아량'에 맡긴다 [경제포커스] LG엔솔과 SK온의 엇갈린 운명 [데스크에서] 스타벅스, 돌아보면 우스운 풍경[윤희영의 News English] 전쟁 후 전개되는 물가의 '로켓과 깃털 효과'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68] 러일전쟁이 바꾼 운명 [임명묵의 90년대생 시선] 이견 묵살하는 두 세계관, 이란과 한국은 판박이 [이대화의 함께 들어요] [41] 풍경의 속삭임 담는 '필드 레코딩'의 매력 [서아람의 법스타그램] [8] 법조인들이 무속인을 찾아가는 이유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햇차 한 잔으로 일상의 온기“아침 햇살이 피어날 때, 둥실 구름이 맑은 하늘에 더욱 환하게 빛날때, 낮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밝은 달이 푸른 개울에 달그림자를 길게..

칼럼 모음 10:02:12

[사설] "분배" 주장 노동장관, 세계 '반도체 경쟁' 생각이나 해봤나

오늘의 사설 [사설] "분배" 주장 노동장관, 세계 '반도체 경쟁' 생각이나 해봤나 [사설] "부동산 쉽다"던 게 얼마 전인데, 장관들에 집값 대책 촉구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장관과 참모들에게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고도 했다. 회의에서는 삼성전자의 고액 성과급 문제와 증시 활황으로 인한 자금 유동성 증가로 인해 수도... [사설] 마치 지방선거 출마한 듯한 이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에서 열린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해사 전문 법원과 동남권 투자 공사 설립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바다의 날은 5월 31일인데 행사 날..

사설 모음 10:01:07

美, 전작권 조기 전환땐 한미연합사 해체 시사

"美, 이란 軍기지 추가 타격호르무즈 위협 드론도 격추"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군사시설을 추가 공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은 이와 함께 해협 일대에서 활동하던 이란 드론 여러 대도 요격·격추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업용 선박과 미군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이란 내 군사시설을 추가로...트럼프 "이란 끝장내야 할 수도" [속보] 기준금리 연 2.5%한은 금통위, 8연속 동결美, 전작권 조기 전환땐한미연합사 해체 시사[단독] "통제 능력 없으면 韓사령관 지휘 받기 어렵다"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첫날"거대한 전국민 투기판 우려" 부산 북갑 민심 르포"전재수가 미는 하정우 뽑아야지예""야권 대표주자 한동훈 찍을겁니더" 김창균 칼럼"일..

오늘의 뉴스 09:59:24

[문화생활정보]군고구마 한 봉지에 숨겨진 23년의 이야기

울산 북구 농소동에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용히 이어져 온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곳의 ‘이웃 사랑해’라는 예쁜 이름의 모임은 군고구마를 팔아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의 시작은 2001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모임의 이 회장은 친구와 식사를 하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살던 어린아이가 소아암으로 투병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두 사람은 망설임 없이 “우리가 한 번 도와보자”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마침 대학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고구마를 팔아본 경험이 있던 친구가 군고구마 장사를 제안했고, 그렇게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죠.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첫해 모은 수익금 300만 ..

(영구단상)내 마음의 날씨

내 마음의 날씨...하늘이 늘 맑기만 하지 않듯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어떤 날은 햇살처럼 환하고 어떤 날은 비바람이 몰아친다...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하늘을 품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마음의 날씨는 세상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빗소리에서 평안을 느낀다...같은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는 절망을 보고 누군가는 희망을 발견한다는 점이다...중요한 것은 하늘도 늘 흐려 있지 않듯 마음의 날씨 또한 변한다는 것이다...마음의 날씨가 흐릴 때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견뎌내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09: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