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26일 열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11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신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증인·참고인 없이 열리는 것은 지난해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국민의힘에선 “다수당인 민주당이 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할 기회마저 차단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일하다 지난 7일 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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