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석의 남자의 물건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적토마처럼 강렬한 기운이 충만하다는 병오년이다. 이런 새해 기운을 누릴 만한 남자의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말 엉덩이 가죽으로 만든 알든(Alden)사의 코도반 구두다. 실제 ‘말’이란 공통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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