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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피 튀기는 경쟁'에서 생존한 기업인 3세들

권영구 2025. 11. 4. 09:46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화가 장 에티엔 리오타르(Jean-Étienne Liotard·1702~1789)의 부모는 프랑스 왕정의 탄압을 피해 자유 도시 제네바로 망명한 위그노(믿음을 지킨 개신교도)였다. 덕분에 그는 신분의 속박과 교회의 질서 밖에서 자라났고, 한때 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