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與 당대표 "조희대 사퇴하라"… 원내 지도부는 "당론 아니다"

권영구 2025. 9. 16. 11:37

 

 

 

 

금융감독원 노조원들이 정부의 조직 개편안에 반대하는 가운데 “불만이면 퇴사하라”는 유튜버 김어준씨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반발이 커지고 있다. 금감원 노조원들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국민의힘 소속인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을 만나 개편안 재검토를 요청한 데 이어 국회에서 토론회와 집회도 열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7일 금감원을 분리해 금융소비자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윤태완 금감원 비대위원장은 윤한홍 위원장에게 ‘정부 개편안은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관치 금융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금감원 개편 관련 법은 국회 정무위 소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개정안에 반대할 경우 관련 법을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
중국 연구진이 부러진 뼛조각을 단 3분 만에 이어 붙일 수 있는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했다. 16일 중국 관영 CCTV,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저장대학교 의과대학 샤오이푸 병원 연구팀은 독자 개발한 뼈 접착제 ‘본-02(Bone-02)’가 임상 연구 단계에 들어갔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본-02는 인체 혈액 속에서도 즉각적이고 강력한 접착 효과를 발휘한다. 연구팀은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 성공적으로 등록...
 
한 달에 약 1200만원을 버는 26세 택배기사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는 잘 뛰어다니기 위해 일하는 동안 점심도 먹지 않았고, 동선을 계획해 머릿속에 그리며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지난 8일 ‘KBS 교양’ 유튜브에는 인천 서구에서 활동하는 6년 차 택배 기사 정상빈(26)씨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씨는 하루에 보통 600~700개, 한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