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일을 하다보면 좋아하는 일만 할 수가 없다...좋아하지 않아도 잘하는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은 것 같다...경우에 따라서는 싫어하는 일 또는 잘하지 못하는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생계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잘한다는 것은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적성, 능력과 같은 맥락이다...잘하는 일을 하게 되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쉽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자신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일을 하다보면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는 것 같다...잘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로 그리고 돈이 되는 일로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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