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독서MBA 토요일 강연] ...김은주 대표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권영구 2019. 10. 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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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MBA 839]

토픽 :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강사 : 김은주 대표
날짜 : 20191019()
시간 : 오후 6~ 8
장소 : 역삼아르누보호텔 3(선릉역5번에서 5. 르네상스 사거리)
주차 : 무료주차가능.
참가비 : 2만원(우리은행 1002 503 770798 권성현)
신청 : 문자로 신청하세요(010.8491.4000)


[강연내용]

드라마 미생의 열혈직원 안영이의 실사판 주인공.
여자가 조직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고 버티기도 힘든 시절이었다. 냉대와 차별을 받을 때마다 예전에 보았던 영어잡지 기사가 떠올랐다. 기사에서, 한 흑인은 교사가 되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며 인종차별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흑인이 백인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열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여자가 남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열 배 이상의 노력도 모자라 보였다. 저자는 죽을 힘을 다해서 일을 했다. 그리고 18개의 명함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강사소개]

EMC 글로벌 대표.
하이힐을 신고 납품했다.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귀국을 미뤘다. 전 세계 25개국, 150회 출장, 20만 마일리지 해외 영업을 기록했다. 그렇게 17개 명함을 가진 CEO가 되었다. 그 꿈과 도전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지방대 학력, 여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외국어 스펙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도전, 현재는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컨설팅 전문기업인 EMC 글로벌의 대표로 뛰고 있다. 무역 실무 강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들과 만나 동기 부여와 도전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저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가 있다.

- 수상 내역 -
모범여성근로자상(여성경제인협회 2008), 우수관세협조자상(안양세관 2011), 수출유공자상(경기도 2012), 중소기업유공자상(중소기업중앙회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