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독서MBA 뉴스레터 108] ...크몽 대표는 연이은 실패로 라면 먹을 돈도 없었다

권영구 2019. 9. 27. 10:41


- 사업 초기라면 먹을 돈도 없었던 박현호 크몽 대표 -

서비스 쇼핑하는 플랫폼 사업을 하는 박현호 크몽 대표는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보다는 거지로 사는 게 낫다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그는 빌 게이츠를 인생의 롤모델로 삼고, 1997년 단국대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했다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결국 1년 만에 휴학했다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그리고 바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연이은 사업 실패로 빚이 1억 이상 생기자 라면 먹을 돈도 없었습니다지리산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자고 생각했어요끼니는 해결할 수 있었으니까요. 2010년에 집에서 1 6개월 동안 컴퓨터만 하면서 외부 연락을 모두 끊었습니다신용불량자가 되니까 모든 게 정지 상태였어요하지만 창업 도전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어요취업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지요굶더라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했다왜 창업을 하고 싶었는지왜 직장생활이 싫은지...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는 다시 창업에 도전했고, 2013년부터 월 매출 1억을 시작으로 회사는 조금씩 성장했다. 2016 11월에 누적 거래액 100억을 돌파한 이후 2017년에는 연 매출 170억을 달성했다.

누가 뭐래도 자신만의 길을 가세요그것이 정답입니다.


독서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