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 골목도쿄(공PD의 아주 깊숙한 일본 이야기)
강사 : 공태희 PD
날짜 : 2019년 7월 20일(토)
시간 : 오후 6시 ~ 8시
장소 : 강남파이넨스플라자 7층(선릉역 10번에서 2분)
참가비 : 2만원(우리은행 1002 503 770798 권성현)
신청 : 문자로 신청하세요(010.8491.4000)
[책 목차]
도쿄의 골목, 취향의 천국
미안해, 심야식당은 없어요_신주쿠 골든가
고독한 미식가, 그것도 없어요_닌교초
에도 제일 번화가_니혼바시
‘긴자 오브 긴자’의 지하골목_긴자4번가
내 맘대로 오뎅 랭킹
세계술집유산_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전철 따라 술꾼 골목_시부야 논베 요코초와 신바시 고가철로
술집과 식당의 절묘한 밸런스, 이자카야
이자카야 B급 구루메 대격전
서서 마시니까, 다치노미야
닮은 듯 다른 맛, 한식과 일식
알고 먹으면 더 술술 넘어가는 술!
멀지만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우리의 오래된 미래
우리가 여행을 하는 이유
[강사소개]
OBS 경인TV PD. <스토리 콘서트> 등 아는 사람은 다 알 만한, 불후의 명작 음악 프로그램 다수를 연출했다. 아쉽게도 그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공공연한 여행 덕후, 실력 있는 여행자이다. 특히 일본을 많이 갔다. 많이 갔다는 말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갔다. 이백 번은 넘게 일본 입국 도장을 찍었고, 더도 덜도 아닌 스트리트 재패니즈로 많은 친구들, 인연들을 만났다. 밥 먹듯이 여행한 것에 비해, 여행을 ‘밥’ 그러니까 일로 가져온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사람은 B급이 아니지만 B급에 대한 애착은 조금 강하다.
특히 B급 영화와 B급 음악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라기보다 호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정도다. 일생에 꼭 필요한 것은 유머감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별이나 생의 마지막 순간에 주위를 웃기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항공기, 밀리터리, 역사, 요리, 청소, 자동차… 공통분모 없는 이 이상한 세목들에 모두 진정한 덕후로서 임하고 있다. 나 홀로, 초단기, 갑작 여행이어도 악기는 꼬박꼬박 들고 간다. 그것이 풍류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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