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권영구 2012. 9. 12. 09:17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김호정, 김미경, 박선나 / 케이앤제이
김호정 : 국제매너센터 원장, ‘배움과 놀이터’ 대표 김미경...
저자는 책을 통해 독자들이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될 수...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면 8가지 요소가 필요하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러다 보니 누구나 싫어할 만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반대로 모두가 좋아할 만한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이 중에서 사람들 대부분은 후자처럼 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후자처럼 될 수 있는 걸까? 이를 위해서는 8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여기서 8가지 요소란 모두가 좋아하는

 

 

◈ 원페이지북
1.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진 비결 I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타적이며 감정을 잘 다룬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타적이다. 그렇다면 이타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관심부터 두고 배려와 친절을 베푼다면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배려는 작고 사소한 부분에서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좋도록 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경청을 통해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다. 과묵한 유형과 능변가 유형 각각에 맞게 경청하는 자세를 취하면 누구나 좋은 경청을 할 수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려면 장소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로 상대방을 헐뜯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인터넷상에서도 예의를 지켜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장소를 따지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는 일 못지않게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일도 중요하다.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다. 자신을 존중하려면 자신을 아는 게 필요하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감정을 잘 다룬다. 이에 대해 알아보자. 감정을 잘 다루려면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해야 상대가 내 감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고, 나와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말로 할 수 있다. 만약 상대가 힘든 상황에 부닥쳤다면 ‘그럼에도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 상대가 좌절하여 자신을 탓할 때도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위로할 수 있다. 둘째, 손길과 눈 맞춤 같은 행동으로 감정 전달을 더 잘할 수 있다. 셋째, 기다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로 감정적으로 부딪힐 때 감정이 진정되고, 말할 수 있도록 서로 기다려줄 수 있다.

감정을 다루려면 감정 중화와 공유, 파악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 중화는 남이 공감할 만큼 좋지 못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필요하다. 감정을 공유할 때는 동감과 공감이 필요하다. 동감과 공감은 상대방과 감정적으로 부딪힐 때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감정 파악은 상대방 속마음을 읽을 때 필요하다. 감정 파악으로 상대방 속마음이 어떤지 읽어 이에 맞게 행동하면 호감을 줄 수 있다.


2.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진 비결 II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좋다. 그만큼 인간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례차례 알아보자. 바라는 일을 이루기 위해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듯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에게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 따라서 말은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좋게, 긍정적으로 하도록 한다. 행동은 인사로 표현하면 된다. 인사는 관계 형성을 할 때 필요한 기본기다. 인사를 할 때는 존중심과 친밀감을 담아야 하며 동시에 상대방과 친분, 상황, 장소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사회에서 자신이나 타인을 소개하거나 대접받을 때가 있다. 따라서 자기소개는 간단한 형식으로 하고, 타인 소개는 불편한 감정이 들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하도록 한다. 대접은 필요 이상으로 거절하지 않고, 부담 없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이때 진심 어린 감사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하다.

관계를 맺었다면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관계를 유지하려면 먼저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계를 한정 짓지 말고, 다양한 관계를 구축하려 노력해야 한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더불어 상대에게 긍정의 힘을 제공하고, 감사 표현을 잘하자. 긍정의 힘을 제공하는 이유는 누구나 상대에게 주는 대로 돌려받기 때문이다. 즉, 부정의 힘을 주면 부정의 힘을, 긍정의 힘을 주면 긍정의 힘을 되받는다. 그리고 한국인은 감사 표현을 잘 못 하는데 표현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은 알 수가 없다.

상대방과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 이름과 이야기를 기억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면 관계 유지는커녕 형성조차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고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하도록 한다. 또한, 상대방 이름 외우기와 더불어 호칭을 실수 없이 부르도록 한다. 예로 본부장 직함을 가진 분에게 실수로 과장 직함으로 부르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 이야기를 기억했다 나중에 반응을 보이면 누구나 상대방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3.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진 비결 III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취월장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을 일취월장하게 돕는다. 먼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자신을 일취월장하게 하려면 자기 강점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시간을 들여 자기 강점을 찾고, 쉬운 일부터 도전하여 자기 강점을 발전시키도록 한다. 다음으로 타인을 발전시키려면 첫째, 상대방이 가진 장점을 찾아내어 발휘하도록 이끌도록 한다. 둘째, 칭찬과 격려를 한다. 칭찬과 격려는 긍정적 영향을 주어 상대방을 성장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셋째, 결과만 보려 하지 말고, 상대방이 노력한 과정을 알아주도록 한다. 넷째, 단어를 신중히 선택하여 말하도록 한다. 한 단어가 말 전체에 영향을 주어 말의 전체 뜻이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될 수도 그렇지 않게 전달될 수도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임에서 중심이 된다. 그렇다면 이들처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유머가 필요하다. 유머는 인간관계에서 매우 유용하다. 유머를 잘 발휘하여 누구나 더욱 넓고, 강화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유머를 통해 상대와 첫 만남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고,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유머에도 종류가 있다. 유머의 종류에는 상대를 비하하는 유머, 애정 어린 유머,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유머가 있다. 이 중에서 상대를 비하하는 유머를 뺀 나머지가 좋은 유머에 속한다. 그러므로 애정 어린 유머,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유머를 구사하자.

유머 감각은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어진다. 즉, 유머 감각을 키우고 익히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유머 감각을 위해 노력하려면 유머 자료를 수집하고, 유머를 연습해야 한다. 유머 연습을 위해서는 유머 수집 내용 정확히 숙지하기, 유머에 맞는 표정과 동작 연습하기, 웃지 않고 유머 구사하기, 유머를 성공적으로 하지 못했을 때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유머에 대해 장황한 설명하지 않기, 적당히 즐거워하며 유머를 말하기가 필요하다.


4.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진 비결 IV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소통할 줄 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만한 문제 해결력을 가졌다. 따라서 이들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자. 살다 보면 사람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도움을 요청받아 누군가를 도와야 할 때가 있다. 사람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문제를 일으킨 감정을 찾아 말이나 행동을 통해 완화하도록 한다. 누군가를 도울 때는 일의 경위를 상세하게 파악한 후에 도와줄지 결정하도록 한다. 상대를 도와줄 수 있다면 적극 나서고, 도와줄 수 없다면 상대방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없는 이유를 전하도록 한다.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대방과 내가 다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는데 이를 틀렸다고 여기는 행동은 인간관계에서 옳지 못한 행동이다. 또한, 나와 상대방 처지 사이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사실도 인정하도록 한다. 차이를 인정하여 서로 충족시키는 이해관계를 찾으면 견해차로 생기는 문제를 잘 풀 수 있다. 이렇게 다름과 견해차를 인정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의사전달과 1초의 여유를 통해서도 문제 해결력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해 아이 메시지(자신을 주어로 삼아 상대에게 의사를 표현하는 화법) 화법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부딪힌 순간 바로 행동하지 않고, 1초 여유를 가진 후 행동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통할 줄 안다. 따라서 이들처럼 소통하려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쉬운 표현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설득이나 협의를 해야 할 때가 있다면 내 뜻을 쉽게 이해하도록 상대에 맞춰 표현하도록 한다. 상대방의 나이와 성별, 직업, 성격을 고려하면 상대에 맞춰 표현할 수 있다.

상대에게 설명할 일이 있을 때는 상대의 관심을 끄는 비유나 사례를 들도록 한다. 또한,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상대에게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이해하기, 처지 생각하기, 역량 파악하기, 시각적 자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보고나 회의, 협상 등의 상황에서는 애매한 표현을 피해 숫자로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여 뜻을 전달하도록 한다.




◈ 서평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자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가 저스틴 비버 소속사인 미국의 대형 음반사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Island defjam recordings)와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최근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와 전 세계 음반 판권 및 매니지먼트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중략... 아시아경제, 2012. 09. 04)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력이 있다. 그러한 사례로 가수 싸이와 차범근을 들 수 있다. 싸이는 강남 스타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즐비한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싸이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와 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이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매우 긍정적인 소식일 수밖에 없다. 또한, 차범근은 선수 시절 독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독일인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차범근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독일인들에게도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축구에 관해 콧대 높은 유럽인들도 차범근을 매우 칭찬할 정도다.

싸이와 차범근의 사례에서 보듯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큰 저력이 있다. 그러므로 이들처럼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환영받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모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매우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몰라 중간에 그만두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저자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해 책으로 저술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독자들은 분명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희망해본다. 


 

◈ 저자소개
김호정 - 다재다능한 여성
김호정 : 국제매너센터 원장이자 ‘배움과 놀이터’ 대표인 저자는 서비스,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전문 강사를 양성 중이며 기업인과 정치인의 이미지 컨설팅을 한다. 또한, 여러 기업과 대학교에서 멘토링, 인적 네트워크, 협상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한 여자들의 자기변화 원칙』, 『루돌프처럼 일하고 산타클로스처럼 인생을 경영하라』, 『협상, 하루 전에 읽는 책』 등이 있다.

김미경 : 저자는 개인의 잠재능력 계발과 성과 향상 전략을 제시하는 코칭 활동과 강연으로 고객 만족 경영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스피치 등의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선나 : 순수한 영혼과 마젠타색을 사랑하는 저자는 개인에게 적합한 컬러를 찾아주고 퍼스널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한다. 최근에는 컬러로 사람의 심리를 진단하고 대외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컬러를 콕 집어주는 ‘컬러 테라피’ 분야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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