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드락 도드락
외국 사람들에게 들려줄 한국의 소리로 '다듬이질' 소리가 뽑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듬이질' 소리는 지금은 한국에서도 듣기 힘든 소리가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듬이질' 소리를 알기나 할까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다듬이질 소리로 밤이 시작되었고 그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어느 때는 새벽녘까지 다듬이질 방망이 소리를 잠결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로 이모님들의 다듬이질 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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