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굶주렸으니
나는 굶주렸으니
-먹을 음식뿐 아니라 순수한 마음의 참 평화에 굶주렸으니
나는 목말랐으니
-마실 물뿐 아니라 전쟁으로 치닫는 격렬함을 서늘하게 적셔 줄 참 평화에 목말랐으니
나는 헐벗었으니
-입어야 할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품위와 존엄성을 지녀야 할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을 지니지 못해 헐벗었으니
나는 나그네 되었으니
-단단한 벽돌로 지은 집이 없어서 뿐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나그네 되었으니.
-마더 테레사 <따뜻한 손길/샘터> 중에서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둥오리 (0) | 2009.06.05 |
|---|---|
|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0) | 2009.06.04 |
| 지나친 욕심 (0) | 2009.05.29 |
| 별을 언제 보았습니까? (0) | 2009.05.28 |
| 사람 사는 세상 (0)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