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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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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사람의 마음을 일깨우는 소리는 거창한 소라가 아니다. 때로는 땡강거리는 이 작은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나를 깨울 때가 있다.
동네 여기저기 다니다가 어느 집 처맡에 달린 조그만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며 쨍강쨍강 소리를 내는 앙증맞은 풍경소리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든 적이 있다.
그때 거의 10초만에 휘갈겨 놓은 詩...시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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