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매일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나는 날마다 회사를 출근할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오늘 할일을 그려봅니다.” 정주영 회장의 말입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그렇다면 회장님, 골치 아픈 일이 잔뜩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2.03
삶에 변화가 없으면 인생은 이미 녹슨 것 삶에 변화가 없으면 인생은 이미 녹슨 것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의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녹은 어디서 생기는가? 물론 쇠에서 생긴다. 쇠에서 생긴 녹이 쇠 자체를 못 쓰게 만든다. - 법정스님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2.02
기업은 갓난아이와 같다 기업은 갓난아이와 같다. 시장 경제의 핵심은 경쟁이다. 기업이란 갓난아이와 같다. 소비자의 사랑이 없으면 경쟁에서 패배해, 금방 무너질 수 있으므로 항상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윤종웅, 하이트맥주 회장 고객의 사랑을 모유삼아 커가는 것이 기업입니다. 따라서 고객들로부터 지..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2.01
'뭐든 할 수 있다는 캔두이즘의 부활을 꿈꾸면 ‘뭐든 할수 있다’는 캔두이즘의 부활을 꿈꾸며 리더들이 제일 먼저 극복한 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나는 못한다. 나는 재능이 없다. 내가 해서는 안된다’는 두려움이었다. 기본적으로 인간 능력의 한계는 없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해보긴 했어?” 故 정주영 회장..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31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는 광경을 오랫동안 관찰했다. 나비는 작은 고치 구멍을 뚫고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는 긴 시간 애를 쓰고 있는 나비가 안쓰러워 가위를 가지고와 고치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다. 이제 나비가 화려한 날..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27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 탈무드 위 3가지 중 제일은 배움입니다. 감정조절과 칭찬의 기술도 배움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26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 탈무드 위 3가지 중 제일은 배움입니다. 감정조절과 칭찬의 기술도 배움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25
작은 일을 너무 많이 챙기는 리더 작은 일을 너무 많이 챙기는 리더 나더러 ‘작은 일을 너무 챙긴다’고 따진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 일을 할줄 모르면 큰 일도 할줄 모르는 법이다. 큰 일은 처음부터 충분히 준비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없다. 그러나 작은 일은 준비도 없이 무작정 달려들기 일쑤고 그러다가 큰 일을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24
돈보다 사람이다 돈 보다는 사람이다. 우리는 타 구단에 비해 부자구단이다. 그러나 돈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 항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돈이란 건 성공한 뒤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산물이고, 앞으로의 투자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우리 팀의 최고의 자산은 사람, 즉 최고의 ‘팀워크이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23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100번은 말하라!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100번은 말하라! 내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100번이고 반복해야 합니다. - 퍼시 바네빅, ABB 회장 잭 웰치는 10번을 얘기하지 않으면 한번도 얘기하지 않은 것과 같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