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영어회화클럽

권영구 2026. 4. 16. 10:12

 

 

 

영어회화클럽...대학시절 이 클럽의 초창기 멤버(71학번에서 77학번까지)들이 수년전부터 미국에 있는 71학번 최고참 선배가 한국에 오는 기회를 이용해서 만나고 있다...올해는 그 모임이 어제 있었는데, 50년을 뛰어넘은 동 클럽(동아리)의 후배 재학생 대표 3명이 함께 해서 더 뜻깊은 자리였다...초창기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지금 동 클럽의 현황에 대해 들었다...만남은 시간이 이어지는 방식, 배움이 전해지는 방식, 그리고 공동체가 살아있는 방식에 대한 증명이었던 것 같다...50년전 그 작은 모임이 이제 한세대를 넘어 또 다른 세대를 만났다...그 사이에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었다...배우고자 하는 마음...^^(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