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이 만난 사람
예상대로 이창호는 난공불락이었다. 눌변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불필요한 말, 오해될 말, 확신 없는 말은 하지 않았다.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면 입술을 뜯었다. 바둑이든, 인터뷰든 모래 구덩이에 몸을 묻고 상대가 걸려들거나 지레 포기하게 만드는 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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