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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팩트의 펀치가 선전 예술보다 아프다

권영구 2025. 8. 5. 15:09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유리 어항 속, 맑고 시원한 물살을 따라 금붕어 네 마리가 유영한다. 동그란 주둥이를 뻐끔이며, 까맣고 큰 눈을 하루 종일 동그랗게 뜨고서. 보드라운 지느러미를 하늘하늘 흔드는 금붕어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야수파’의 대표 화가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리 마티스(Hen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