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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최상목·조태열은 왜 반기를 들었나
권영구
2025. 1. 3. 09:54
[朝鮮칼럼] 최상목·조태열은 왜 반기를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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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벌어지는 일
일정한 곳에 집 여러 채가 늘어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가 궁(宮)이다. 그러므로 이 글자의 초기 새김은 ‘집’이나 ‘거처’ 등이었다. 그러나 담으로 둘러싸인 구역에 여러 집채가 있다는 맥락에서 뒤에는 ‘궁궐’의 뜻으로 자리 잡는다. 대개 중국 초기 통일 왕조였던 진한(秦漢) 무렵이라고 설명한다.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의 아방궁(阿房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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