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향기메일 지킴이여 ‘정말 고맙습니다’
한 걸음을 내딛으니 나머지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2004년 5월 5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로 향기메일이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음 걸음들이 모여
2024년 8월 2일 오늘, 향기메일 5,000호의 역사가 탄생하였습니다.
사색의향기 엔진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했습니다.
향기작가님들이 헌신으로 숨결을 불어넣으셨습니다.
180만 회원분들이 한결같이 관심과 사랑을 선물하셨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의지와 끈기로 무장한
황진하 사무총장이 그 뒤를 든든히 받쳤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어 살아 숨쉬면서
인드라망으로 엮어져 서로를 비추는 가운데
향기메일 5,000호의 찬연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VIVA~ 향기메일 LONG LIVE & FOREVER~”
향기메일 지킴이 황진하 사무총장의 20년간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색의향기 모든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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