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10,000호를 향한 새로운 여정 |
첫걸음은 어렵습니다.
더욱 어려운 일은 매일 매일을 한결같이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향기메일은 2004년 5월 5일 그렇게 첫걸음을 내딛었고
매일매일 한 걸음을 걸어서 5,000호라는 커다란 족적을 남겼습니다.
사색의향기의 업적을 넘어서 대한민국 문화운동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순간입니다.
사색의향기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길 앙망합니다.
2024년 8월 5일 오늘, 향기메일은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향기메일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사색의향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색의향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법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사색의향기와 향기메일은 여러분들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색의향기 & 향기메일 Let’s go ~”
- 이영준 사색의향기 이사장
* 오늘 향기메일은 5,001호 입니다.
2024년 8월 2일(금)에 향기메일 5,000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메일이 앞장서 온 ‘향기 나는 세상 만들기’ (0) | 2024.08.07 |
---|---|
향기메일 5,000호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 | 2024.08.06 |
향기메일 지킴이여 ‘정말 고맙습니다’ (0) | 2024.08.02 |
이름을 얻기까지 (0) | 2024.08.01 |
가장 소중한 당신 (0) | 2024.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