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가장 소중한 당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처음 사색의향기가 내걸었던 문구입니다.
그래요. 소중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려고
향기메일은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오나 향기메일은 발송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비영리단체에게 부딪혀 오는 수많은 역경이 있었어도
향기메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가 마음에 담기고 또 하나가 용기를 불어넣고
20년이 지나고 500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5000번째의 행복을 보내주셔서...
그러고 보니 저의 가장 소중한 당신은 바로 사색의향기 이네요.
- 박영순 사색의향기 부이사장
* 오늘 향기메일은 4,998호 입니다.
2024년 8월 2일(금)에 향기메일 5,000호가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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