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무게
가족

여러분은 '근이영양증'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다리근육부터 서서히 마비되어
결국 심장근육까지 멈춰 생명을 빼앗는
무서운 진행성 불치병입니다.
희영 씨의 두 아들은 모두 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니면 일어나는 것조차 불가한 아이들,
게다가 근이영양증이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유전병이라는 걸 안 순간부터
희영 씨는 매일 자책과 후회로 살고 있습니다.

약으로 늦출 순 있지만 멈출 순 없기에
두 아들의 몸이 굳어가는 모습을
지켜 볼 수밖에 없는 희영 씨지만
언젠가 아이들이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60kg이 넘는 두 아들을
매일 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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