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권영구 2012. 8. 20. 15:04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시대를 뛰어넘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

김경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 2012.08.10

 

 

<책소개>

마키아벨리의《군주론》에서 인간과 리더십의 해법을 발견하다!

시대를 뛰어넘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저자 김경준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 현대 기업의 다양한 성공담과 실패담, 저자의 경험 등 130여 개나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군주론》에 담긴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어떻게 형상화되고 적용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덕목들을 ‘리더를 리더답게 하는 것들’,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법’,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법’, ‘경쟁에서 이기는 법’으로 범주화한 뒤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을 인용해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군주, 즉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을 알려주고, 이상이 아닌 냉정한 현실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목 차>

글을 시작하며


Ⅰ-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재산의 상실은 쉽게 잊지 못한다
군주에게는 성실과 신의도 필요하지만 때론 책략도 필요하다
타인에게 의존하는 삶은 결국 비참한 결과로 끝난다
무력을 갖추지 못한 군주는 경멸받는다
훌륭하지 않아도 훌륭한 것처럼 보이는 게 중요하다

Ⅱ - 리더를 리더답게 하는 것들
숭고한 목적과 효과적 수단은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
완벽한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 속에서 파멸하기 쉽다
성스러운 신과 흉포한 야수의 속성을 겸비하라
전쟁에 대비하는 것은 리더의 '유일한'임무다
개인의 취향과 리더의 사명을 구별하라

Ⅲ -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법
악평에 개의치 마라
사랑을 받는 것보다는 두려움을 받는 게 더 안전하다
두려움과 인센티브는 사람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다
사람들은 돈과 가치관이라는 두 개의 바퀴로 움직인다

Ⅳ -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법
관대함만큼 군주를 빨리 파멸시키는 것도 없다
어중간한 승리가 아닌 확실한 승리를 추구하라
현명한 리더는 진지한 잔소리꾼을 곁에 둔다
평화시의 충성맹세를 믿지 마라

Ⅴ - 경쟁에서 이기는 법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전쟁은 이겨도 상처뿐이다
강자라도 혼자서는 번영할 수 없다
제휴는 자신을 강하게 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
무장한 예언자는 승리할 수 있으나 말뿐인 예언자는 멸망한다

Ⅵ - 변화를 주도하는 법
자기 운명은 자기가 지배하지 않으면 남이 지배한다
강한 자에게는 운명도 고개를 숙인다
멀리 내다보고 깊이 생각하라
역사에서 배우고 위인들을 벤치마킹하라

글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수없이 읽히고 해석되고 숭배된 고전에서 리더십의 해법을 찾다!
《군주론》저술함으로써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파렴치한으로 평가된 마키아벨리. 하지만 그 《군주론》은 시대를 넘어 끊임없이 읽히고, 해석되고, 반박되고, 숭배되었다. 끊이지 않는 비난과 저주에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고전의 반열에 오른 것은 ‘진실의 힘’이다. 그는 냉혹한 현실을 경험한 자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실, 그러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진실, 나아가서 공개적으로는 인정하기 어려운 불편한 진실을 용감하고 당당하게 증언한 것이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 현대 기업의 다양한 성공담과 실패담, 그리고 저자 본인의 경험 등 130여 개나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군주론》에 담긴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어떻게 형상화되고 적용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변화무쌍한 국제정세 속에서 조국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분투한 현장 외교관의 치열한 경험’에서 배태된 마키아벨의 사상이 국가와 정치의 영역뿐 아니라, “5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21세기 개인과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보편적 진리를 증언하는” 탁견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키아벨리, 냉혹한 현실을 넘어서는 생존법을 말하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서양에서 정치는 곧 윤리였고 도덕이었다. 정치가 종교에 종속되는 중세시대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지배적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정치이론에서 현실 세계에 대한 냉정한 논의는 실종되어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마키아벨리는 ‘사람이 살아야 하는 방식’인 윤리와 ‘사람이 실제 살고 있는 방식’인 정치를 구분했다. 그는 현실의 냉철한 분석과 역사적 사건 및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도덕과 윤리라는 추상적 가치에 매몰되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체제와 리더(군주)의 위험’을 경고했다. 더불어 국가 혹은 공동체의 생존과 번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현실적인 덕목을 제시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덕목들을, ‘리더를 리더답게 하는 것들’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법’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법’ ‘경쟁에서 이기는 법’ ‘변화를 주도하는 법’으로 범주화한 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인용해 정리한다. 이를 통해 지금부터 약 500여 년 전, 르네상스라는 패러다임의 전환 시대에 살았던 마키아벨리가 말 그대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대변자’로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군주론》,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진리를 말하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그 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130여 개나 되는 동서고금의 사례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여러 미덕 중 하나다. ‘사람은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재산의 상실은 쉽게 잊지 못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주장은 저자에 의해 ‘뱀이 땅꾼에게 반가운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는 한비자의 말과 호주 개척 당시 호주로 이송되는 죄수들의 사망률이 호송선 선장에게 부여한 ‘금전적 인센티브’에 의해 획기적으로 낮아진 사례 등으로 다시 환기된다. 또한 ‘군주는 사랑받는 것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편이 안전하다’는 《군주론》의 한 부분은 당나라의 측천무후, 프랑스의 루이 14세, 그리고 오늘날 미국의 루퍼트 머독의 사례로 재해석된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 만한 나이, 비로소 마키아벨리에 공감하다
인생살이에는 연륜이 쌓여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대 초반까지는 현실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아 공감은커녕 마키아벨리를 이해하는 것조차 쉽지 않으며, 30대 후반은 현실 경험이 다소 있어 마키아벨리의 이해는 가능하나 조직 내 역할이 제한적이고 경험이 온전히 갈무리되기에는 이른 까닭에 마키아벨리의 주장을 공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군주, 즉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을 이야기한다. 그런 까닭에 냉정한 현실의 경험이 부족하고 한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엄격함이 진정한 자비다’ 또는 ‘선한 의지를 갖되 악을 이해하고 활용하라’ 등과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덕목을 설파한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연륜은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적어도 40대부터가 된다. 즉 “세상살이를 통해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형성된” 40대에 다시 만난 마키아벨리는 “그동안 경험한 현실과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현실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영미권에서 사탄 혹은 악마를 뜻하는 ‘올드 닉Old Nick’은 마키아벨리의 이름인 ‘니콜로Niccolo’를 인용한 것일 정도로 마키아벨리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안다고 착각할 뿐 정작 그의 글을 접하지 않았다. 물론 그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다. 그래서 마키아벨리의 실체는 사라지고 이미지만 넘친다. ­ 9∼10쪽,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거짓과 책략을 구사하는 상대방에게 신의와 성실로만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다. 신의와 성실에 입각해서 상대방과 진실하게 협상하면 자신의 패는 공개된 반면, 거짓과 책략이 무기인 상대방의 패는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의 운명을 책임진 리더는 신의와 책략이라는 두 가지 수단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42쪽, <책략과 속임수는 인간의 본능이며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다> 중에서

마키아벨리는 설사 리더가 훌륭하지 않아도 훌륭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어차피 실체를 알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되어 있다면,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리더십을 확보하는 자산이 된다는 관점이다. ­ 74쪽, <훌륭하지 않아도 훌륭한 것처럼 보이는 게 중요하다> 중에서

리더의 엄격함은 개인적 성향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리더의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국가 지도자는 영토를 지켜야 하고, 군대 지휘관은 규율을 유지하여 전쟁에게 승리해야 하며, 경영자는 경쟁력을 확보하여 기업을 생존시켜야 하는 임무가 있다. 엄격함이 개인 차원의 감정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공인의식에 기반하고 있다면 리더에게는 오히려 바람직하다. 이런 점에서 마키아벨리는 평면적 자애심이 아닌 ‘현명한 엄격함’이 조직 전체를 살리는 진정한 자비가 될 수 있는 리더의 역설을 꿰뚫고 있다. ­ 130쪽, <엄격함이 때로는 진정한 자비다> 중에서

조직 생활에서 문제가 없는 성숙한 사람 두 명과 썩은 사과로 분류할 수 있는 사람 두 명을 팀으로 묶어 업무를 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감정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성숙한 사람의 에너지가 불안한 사람의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과 같다. 썩은 사과 한 명은 다섯 명의 새로운 썩은 사과를 만들 수 있다. ­ 135쪽, <썩은 사과 하나가 조직 전체를 오염시킨다> 중에서

리더가 선행으로 아랫사람들을 보살핀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고마워한다는 법도 없다. 사람들이란 자신들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리더의 선행에도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 리더가 베풀 때에도 분명한 원칙을 유지하지 못하면 리더의 선행이 오히려 조직 내 구성원들 간의 갈등 원인이 된다. 원칙이 없는 선행은 결국 모두를 불만에 가득 차게 하기 때문이다. ­ 168쪽, <원칙 없는 선행은 불만의 원천이다>

 

 

<미디어 서평>

동아일보 12-8-18

 

'엄격함이 때로는 진정한 자비다' '선한 의지를 갖되 악을 이해하고 활용하라'.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사상을 말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마키아벨리즘'이라는 말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활하고 무자비한 권모술수'라는 비난의 뜻으로 수백 년간 쓰여 왔다.그러나 한편으로 '군주론'은 인간의 본성, 조직의 성격, 리더십, 통치기술 등에 걸쳐 핵심을 꿰뚫고 있는 고전으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러시아 혁명가 레닌, 이탈리아 혁명가 그람시, 쿠바의 카스트로는 모두 '군주론'을 탐독했다.저자는 "30대 초반까지는 마키아벨리를 이해하기 어렵다. 현실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키아벨리는 거부감만 불러일으키기 십상이다"라고 말한다. 40대 이후 조직 내부에서 리더의 역할을 경험하고, 젊은 시절 품었던 이상과 사회생활에서 실제로 맞닥뜨린 냉엄한 현실의 간극을 실감해 봐야 마키아벨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수많은 동서고금의 사례를 통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최고경영자(CEO)론으로, 리더십 이론으로, 개인의 삶에서 되새겨 봐야 할 '가능성의 기술'로 재해석한다. 마키아벨리의 저작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이 된 이유는 '현실의 정치'를 '추상적 윤리'와 분리시켰기 때문이다. 그는 도덕과 윤리라는 추상적 가치에 매몰돼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야말로 공동체를 파멸로 이끄는 무능한 사람으로 규정했다.현실 속에서도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반드시 좋은 리더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사랑을 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말했다.저자는 "마키아벨리는 조직원에 대한 평면적 자애심이 아닌 '현명한 엄격함'이 조직 전체를 살리는 진정한 자비가 될 수 있다는 리더의 역설을 꿰뚫고 있다"며 "리더는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과 악',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대칭적 요소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두껍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를 비판해온 사람들 중 원전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국가 간 외교에도, 기업 조직에서도, 개인의 삶조차도 선악의 이분법으로 재단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절대적 선함을 강조하는 지식인, 종교인, 정치인들의 위선은 오늘도 계속된다. 저자와 함께 마키아벨리를 읽다 보면 그가 복잡다단한 가치가 혼재돼 있는 현대사회에 얼마나 큰 통찰력을 주는 인물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저자소개>

저자 김경준

저서 (총 17권)
김경준 150년 연혁의 딜로이트(Deloitte)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 걸쳐 15만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회계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딜로이트글로벌의 경영컨설팅 부문인 딜로이트컨설팅에는 금융·제조·통신·에너지·헬스케어 등의 산업 분야에서 전 세계 4만 명의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딜로이트컨설팅의 전무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사업재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회복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지점·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담당했다. 그후 쌍용경제연구소에서 미래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전략 수립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컨설팅 분야와 인연을 맺었고, 쌍용정보통신에서 IT사업전략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중앙일보 발간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경영코칭’ 및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을 연재했고, 한국능률협회 발간 월간지 에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전략-로마인 경영스토리’를 1년간 연재했다.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글로벌 프리즘’ 코너를 1년 반 동안 진행했으며,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의 ‘안방 MBA’와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 ‘재미있는 글로벌컨설팅’의 고정패널로 활동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에 고정칼럼을 2년여간 게재했으며, 기타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필자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의 경영코칭 3부작과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엄홍길의 휴먼리더십』, 『김경준의 미래경영 지식사전』,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8』(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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