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개구리와 여우

권영구 2007. 8. 3. 10:58

장미-바카롤ⓒ최용우

 

꼬랑지달린 이솝우화73  

 □ 개구리와 여우

숲 의 개구리가 어느 날 동물들을 향해 큰소리를 쳤습니다.
"나는 모든 병을 치료하는 법을 다 알고 있다."
지나가던 여우가 말했습니다.
"너의 그 교만병을 치료하는 법은 무엇이냐?"

[꼬랑지]
하하 몽둥이로 한 대 맞으면 겸손해지는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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