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장미-미와쿠ⓒ최용우
■꼬랑지달린 이솝우화72 □ 황소와 달구지
■꼬랑지달린 이솝우화72
□ 황소와 달구지
황소가 달구지를 끌고 힘겹게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의 바퀴가 요란하게 삐거덕거리며 소리를 내자 황소가 말했습니다."이봐! 무거운 짐을 끌고 가는 것은 나인데, 왜 자네가 그렇게 끙끙대며 요란한 신음소리를 내나?"
[꼬랑지] 정작 고생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혼자 일을 다 한 것처럼 말만 요란한 사람도 있지요. ⓒ최용우